최준희, 결혼 하루 앞두고 '11살 연상' 남편 향한 진심…"함부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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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11세 연상 예비 신랑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예비 신랑은 지난 2023년 최준희가 외할머니를 주거침입으로 신고했을 당시 현장에 함께 있었다는 이유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의 나이 차이를 두고 억측이 이어졌지만, 최준희는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출발을 예고했다.
최준희와 예비 신랑은 약 5년간 교제한 끝에 오는 16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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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11세 연상 예비 신랑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최준희는 14일 개인 계정에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심경을 전했다. 이날 최준희는 두 사람의 나이 차이에 관해 "스무 살의 나는 처음 마셔보는 술에 취해 세상이 어른 같다고 들떠 있었고, 서른한 살의 그는 내가 아직 읽지 못한 계절들을 먼저 지나오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11살의 시간 차이는 생각보다 많은 장면들을 갈라놓고 있었지만, 겨울을 오래 견딘 사람 특유의 눈빛과 누군가에게 기대지 않는 법을 너무 일찍 배워버린 사람의 마음이 어쩌면 비슷했는지도 모르겠다"고 적었다.

예비 신랑을 향한 애정도 함께 드러냈다. 최준희는 "오래 아파본 사람이라서 사랑한다"며 "외로운 시간을 지나와 함부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 고통이 사람을 얼마나 단단하게 만드는지 아는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오빠에게 아직도 묻는다. 왜 하필 그 사람이냐고"라고 적으며 주변 시선에 관한 이야기도 언급했다.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도 공개했다. 그는 "멀 수도 있고 끝이 안 보일 수도 있지만 오빠가 업고 뛸 테니 같이 출발하자고 말해준 사람"이라며 “처음으로 내 옆에 남아주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살아가다 보면 누군가는 나를 스쳐 지나가고 누군가는 나를 흔들어 놓고 떠나간다"며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연인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최준희는 그동안 가족 문제와 교제 시점 등을 둘러싼 여러 루머에 휩싸이기도 했다. 예비 신랑은 지난 2023년 최준희가 외할머니를 주거침입으로 신고했을 당시 현장에 함께 있었다는 이유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의 나이 차이를 두고 억측이 이어졌지만, 최준희는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출발을 예고했다. 최준희와 예비 신랑은 약 5년간 교제한 끝에 오는 16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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