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논산·계룡·금산서 정책협약…"선도 지역으로"

김준범 2026. 5. 1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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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가 15일 논산시와 계룡시, 금산군을 방문해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들과 정책협약을 맺고 지역 발전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논산을 방문해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와 협약을 맺고 "세계적인 국방군수산업 도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지방정부는 입으로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예산을 가져오고 기업을 유치하는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도와 시·군이 한 팀이 돼 논산·계룡·금산을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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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방문한 김태흠 후보 [김태흠 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가 15일 논산시와 계룡시, 금산군을 방문해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들과 정책협약을 맺고 지역 발전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논산을 방문해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와 협약을 맺고 "세계적인 국방군수산업 도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협약내용은 육·해·공 통합사관학교 유치와 미래국방센터 등 국방 관련 기관 유치, 로봇 방산클러스터 조성 등이다.

또 2027 논산딸기산업엑스포 개최와 기호학파 유교 전승을 위한 K-헤리티지밸리 조성 계획을 제시했다.

계룡에서는 국방컨벤션센터 건립과 K-방위산업 전시플랫폼 글로벌화, 육군 군사기술고등학교 설립, 국방부 유휴부지를 활용한 밀리터리 체험장 조성 등을 공약했다.

김 후보는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와 정책협약을 맺은 뒤 "군사 기관뿐 아니라 컨벤션, 교육,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도시를 조성해 계룡을 명실상부한 국방 수도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금산에서는 양수발전소 조기 건립 지원, 고려인삼의 유네스코 등재 추진, 도시 은퇴자 주거단지인 골드 시티 조성, 금강변 지방 정원 및 국가 생태탐방로 조성 등을 공약했다.

김 후보는 "양수발전소는 금산 경제의 새로운 엔진이 될 것"이라며 "금산 인삼의 세계화와 은퇴자 주거단지 조성을 통해 금산의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방정부는 입으로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예산을 가져오고 기업을 유치하는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도와 시·군이 한 팀이 돼 논산·계룡·금산을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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