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이걸 먹으라고?”…정수기 점검원에게 싸준 라면, 유통기한 봤더니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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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방문 점검원이 고객에게 유통기한이 수년 지난 가공식품을 받았다는 주장이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SNS와 온라인상에는 정수기 점검원으로 근무하는 A씨의 사연이 확산하고 있다.
A씨는 "정수기 점검을 고객 집에 하러 갔는데 자기네들은 안 먹는다며 바리바리 싸줬다"며 "점검 중이라 못 봤는데 제게 유물을 준 거냐, 쓰레기를 준 거냐"고 황당함을 토로했다.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각종 라면과 콩조림, 스파게티 소스 등의 가공식품이 나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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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방문 점검원이 고객에게 유통기한이 수년 지난 가공식품을 받았다는 주장이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SNS와 온라인상에는 정수기 점검원으로 근무하는 A씨의 사연이 확산하고 있다.
A씨는 “정수기 점검을 고객 집에 하러 갔는데 자기네들은 안 먹는다며 바리바리 싸줬다”며 “점검 중이라 못 봤는데 제게 유물을 준 거냐, 쓰레기를 준 거냐”고 황당함을 토로했다.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각종 라면과 콩조림, 스파게티 소스 등의 가공식품이 나열돼 있다. 특히 한 라면의 경우 유통기한이 2017년 11월로, 9년 가까이 지난 제품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전부 다 날짜가 지난 상태였다”며 “집에 와서 보니 쓰레기봉투 반 이상 채울 듯한 부피“라고 밝혔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못됐다”, “점검하러 가면 자주 볼 텐데 양심도 없다”, “저런 건 그냥 넘어가지 말고 꼭 그 고객한테 언급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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