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달러 환율, 한 달여 만에 또 장중 1500원 돌파…지난달 7일 이후 처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원·달러) 환율이 한 달여 만에 장중 1500원을 돌파했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이날 오후 2시 13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9.2원 오른 1500.2원이다.
환율이 장중 1500원을 넘은 것은 지난 4월 7일 이후 처음이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27% 오른 99.131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 중동 전쟁 여파로 환율이 하루 평균 11원 넘게 널뛰면서 외환 시장 거래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율은 당분간 1500원 안팎에서 움직이고 변동성이 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사진은 지난 4월 5일 서울 중구 명동 일대 환전소 모습.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dt/20260515152718329pvgi.png)
6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원·달러) 환율이 한 달여 만에 장중 1500원을 돌파했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이날 오후 2시 13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9.2원 오른 1500.2원이다.
3.2원 오른 1494.2원에서 출발한 환율은 1490원대에서 움직이다가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워 1500원을 넘어섰다. 환율이 장중 1500원을 넘은 것은 지난 4월 7일 이후 처음이다.
환율은 지난 7일 종가 기준 1454.0원까지 내렸다가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달러는 지난 12∼13일 발표된 미국의 물가 지표가 예상 외의 상승세를 보이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심해지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27% 오른 99.131이다.
코스피는 이날 8.000을 넘었다가 방향을 바꿔 6% 넘게 하락했으며 외국인은 코스피를 4조6460억원 넘게 순매도 중이다.
박양수 기자 yspark@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음주운전 실형 받고도 또 ‘만취 운전대’ 배우 손승원…징역 4년 구형
- 에어포스원 막판 합류한 젠슨 황 “두 정상 놀라웠다”… 호랑이 가방 멘 머스크 아들도 ‘시선
- “죄송하다”던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반성문은 안썼다
- “이래 봬도 맹금류!”…상점 들어온 황조롱이, 119소방대 구조
- “임신했다, 가족에 알려줄까?”…20대女, 남친 속여 1000만원 뜯어내
- 금강서 여성 추정 시신 발견…경찰 “부검 진행”
- 전광훈 측 “출국금지는 도피 낙인…건강 안좋고 얼굴 알려져 그럴 상황 아냐”
- “문 잠겨 못들어 갔다”…경찰, ‘흉기 사망’ 노래방 1시간반만 늑장진입 논란
- 원안위,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원전 해체 시장 열렸다
- "선생님, 보험 안 돼도 로봇수술로 해주세요"…수술 로봇 수입 1년 새 57%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