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현수엽 복지부 1차관…보건·복지 두루 거친 정통관료(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수엽 보건복지부 1차관은 간호학을 전공한 뒤 공직에 입문해 응급의료와 보험, 보육정책 등을 두루 경험한 보건·복지 분야 정통 관료다.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응급의료과장, 한의약정책과장, 보육정책과장,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 등을 지냈고, 국장으로 승진해 대변인과 인구정책실 인구아동정책관을 지내는 등 보건·복지분야를 두루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그는 앞으로 주요 보건·복지정책인 통합돌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인프라 강화 등의 역할을 추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현수엽 보건복지부 1차관은 간호학을 전공한 뒤 공직에 입문해 응급의료와 보험, 보육정책 등을 두루 경험한 보건·복지 분야 정통 관료다.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yonhap/20260515152557528wwsz.jpg)
현 신임 차관은 서울대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42회) 합격한 뒤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응급의료과장, 한의약정책과장, 보육정책과장,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 등을 지냈고, 국장으로 승진해 대변인과 인구정책실 인구아동정책관을 지내는 등 보건·복지분야를 두루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난해 6월에는 사실상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역할을 했던 국정기획위원회에 파견돼 현 정부 보건·복지정책의 밑그림을 그리는 데 힘을 보태기도 했다.
복지부 홍보담당관과 국장급 대변인을 거쳐 지난해 11월부터는 1급(실장급)으로 격상된 대변인직에 재차 임명됐는데 6개월 만에 차관으로 고속 승진하게 됐다.
복지부 안팎에서 소통에 적극적이고 일 처리가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아이 넷을 둔 '다둥이 엄마'로도 유명하다.
복지부에서 첫 여성 대변인을 지냈고, 이봉화(2008), 장옥주(2014∼2015), 이스란(2025∼2026) 차관에 이어 역대 네 번째 여성 복지부 차관이기도 하다.
그는 앞으로 주요 보건·복지정책인 통합돌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인프라 강화 등의 역할을 추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 서울(52세) ▲ 서울대 간호학과 ▲ 서울대 보건학 석사·미국 샌디에고주립대 보건학 석사 ▲ 행정고시(42회) ▲ 복지부 홍보담당관·보험약제과장·응급의료과장·한의약정책과장·보육정책과장·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보험정책과장 ▲ 복지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사무국장 ▲ 복지부 대변인(국장급)·인구아동정책관 ▲ 복지부 대변인(실장급)
cind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나흘 동안 남편 수백차례 때려 숨지게 한 60대…2심 징역 3년 | 연합뉴스
- 27년 넘게 믿었던 '교회 오빠' 1억원 안 갚아 실형 | 연합뉴스
- 김포서 낚시하다 물에 빠진 60대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윤보미, 9년 교제 작곡가 라도와 오늘 결혼…에이핑크 축가 | 연합뉴스
- 30년 동거한 남성 흉기로 33차례 찔러 살해한 60대 징역 25년 | 연합뉴스
- 포천 글램핑장 수영장서 3살 남아 물에 빠져 중태 | 연합뉴스
- 북한산 입산 후 실종된 50대 여성, 28일만에 숨진채 발견 | 연합뉴스
-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제작진 "고개 숙여 사과" | 연합뉴스
- 육중완밴드 강준우 득남…"690g 미숙아, 태어난 것 기적" | 연합뉴스
- 청주서 한밤 교량 달리던 차량 13대 '타이어 펑크' 날벼락(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