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 이정후,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샌프란시스코는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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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8)가 메이저리그(MLB)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15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서 열린 LA 다저스와 원정경기에 리드오프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이정후와 맞대결을 벌인 김혜성은 다저스의 8번타자 2루수로 선발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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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15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서 열린 LA 다저스와 원정경기에 리드오프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에도 타선 침체 탓에 2-5로 졌다.
전날(14일)부터 2연패에 빠진 샌프란시스코는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전날 무안타로 침묵한 이정후는 2-2로 맞선 5회초 2사 1루서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터트렸다.
다저스 선발 에멧 시한을 상대한 그는 0B-2S의 불리한 볼카운트서 스트라이크(S)존 상단을 향한 포심패스트볼을 밀어 좌익선상 타구를 만들었다.
그는 다저스 좌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펜스에 맞고 튄 공을 찾느라 주춤한 사이 홈까지 내달렸다.
빅리그서 처음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한 그는 시즌 타율을 0.265서 0.267로 끌어올렸다.
이정후와 맞대결을 벌인 김혜성은 다저스의 8번타자 2루수로 선발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1회말 윌 스미스의 홈런으로 앞서 나간 다저스는 1-0으로 앞선 2회말 1사 2·3루서 김혜성의 1타점 적시타로 달아났다.
김혜성은 샌프란시스코 선발 랜던 루프의 초구를 받아쳐 중전안타를 만들었다.
다저스는 2-2로 맞선 6회말 2사 2·3루서 김혜성의 대타로 출전한 알렉스 콜의 2타점 우전 적시타로 승부의 추를 기울인 뒤, 계속된 2사 2루서 미겔 로하스의 1타점 중전 적시타로 쐐기를 박았다.
전날부터 2연승을 달린 다저스는 시즌 26승18패로 NL 서부지구 1위를 굳건히 했다.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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