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서울아트페어' 5월 1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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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미술계의 시선이 세텍(SETEC)으로 향하고 있다.
'2026 제5회 서울아트페어'가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남 세텍 전관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작가들과 컬렉터, 갤러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뜨거운 예술의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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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형택 기자 = 올해도 어김없이 미술계의 시선이 세텍(SETEC)으로 향하고 있다. ‘2026 제5회 서울아트페어’가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남 세텍 전관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작가들과 컬렉터, 갤러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뜨거운 예술의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번 서울아트페어에는 국내외 유명작가들과 세계적인 중견작가 김석중 화백, 박인환 화백, 김영희 작가를 비롯해 오의정 작가, 정윤지 작가 등 전국의 한국아우라아트회(회장 박인환) 회원 작가들도 대거 참여하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러 부스 가운데 오아트갤러리(관장 박인환)에서 진행하는 한국아우라아트회는 개성과 감성을 바탕으로 현대미술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다. 이번 전시에서도 회화·추상·현대아트 등 폭넓은 작품 세계를 공개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한국아우라아트회 회장을 맡고 있는 박인환 화백의 참여는 많은 미술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랜 시간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구축해온 박인환 화백은 깊이 있는 색채와 감성적인 화면 구성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번 아트페어에서도 관람객들과 특별한 예술적 교감을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국내 아트페어 시장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작가 중심’ 플랫폼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서울아트페어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예술가의 창작 가치와 대중의 문화 향유를 연결하는 새로운 아트마켓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행사에는 1200여 명의 작가와 160개 전시 부스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를 예고하고 있으며, 해외 작가들도 함께 참여해 글로벌 감각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초보 컬렉터부터 전문 컬렉터까지 부담 없이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격대의 작품들이 소개되는 점도 서울아트페어만의 매력이다.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아트 컬렉팅’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직접 소장하려는 흐름도 더욱 확산하고 있다. 마치 거대한 도시 한복판에 하루 동안 펼쳐지는 감성의 시장처럼, 서울아트페어는 작품과 사람, 이야기가 자유롭게 오가는 살아 있는 예술 공간이 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화, 서양화, 미디어아트, 조각, 설치미술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신진작가들의 실험적인 작업부터 중견작가들의 깊이 있는 작품 세계까지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작가들의 작품은 각기 다른 개성과 철학이 강하게 드러나는 만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kh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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