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향한 역대급 예우!…KB, '우승 사령탑' 김완수와 3년 더 동행

송승은 기자 2026. 5. 1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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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은 기자┃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이 김완수 감독과 3년 더 동행한다.

KB는 15일 2025-2026시즌 팀을 정상으로 이끈 김완수 감독과 3년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KB 구단은 "김완수 감독은 성과뿐 아니라 미래가 더 기대되는 지도자다. 시즌 종료 후 본인 재계약보다 자유계약선수(FA) 협상 및 차기 시즌 전력 구성에 전념하며 팀 안정화에 기여했다"고 재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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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송승은 기자┃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이 김완수 감독과 3년 더 동행한다. 검증된 사령탑을 앞세워 명가 수성의 고삐를 죄겠다는 구상이다.

KB는 15일 2025-2026시즌 팀을 정상으로 이끈 김완수 감독과 3년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세부 계약 조건은 비공개지만, 구단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리그 최고 수준의 대우를 보장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KB 지휘봉을 잡은 김 감독은 유연한 선수단 매니지먼트와 정교한 전술로 지난 시즌 통합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KB 구단은 "김완수 감독은 성과뿐 아니라 미래가 더 기대되는 지도자다. 시즌 종료 후 본인 재계약보다 자유계약선수(FA) 협상 및 차기 시즌 전력 구성에 전념하며 팀 안정화에 기여했다"고 재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김 감독은 "신뢰를 보내준 구단에 감사를 전한다. 팬들에게 더 큰 감동과 승리를 선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청주 KB국민은행 김완수 감독. /사진=WKBL

KB는 김 감독을 보좌해 온 오정현 수석코치, 정미란 코치와도 재계약을 매듭지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난 베테랑 염윤아가 육성군 전담 코치로 새롭게 합류한다.

전력 재정비에 나선 구단은 향후 FA 보상선수 영입 등 스쿼드 보강 작업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KB는 아산 우리은행으로 떠난 강이슬 빈자리를 '간판' 박지수와 이채은, 이윤미, 김민정 등 핵심 전력의 대거 잔류로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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