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안타 기세 못 이었다” 김하성 침묵…아쉬운 송구 실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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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시즌 첫 안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타석에서 침묵한 데 이어 수비에서도 실책이 나오며 아쉬움을 남겼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은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김하성은 전날 복귀 후 첫 안타를 신고하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이날은 다시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견제 속에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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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은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시즌 타율도 다시 하락했다.
이날 김하성은 하위 타순 유격수로 나섰다. 첫 타석에서는 득점 기회가 있었지만 상대 선발 벤 브라운의 공략에 실패하며 범타로 물러났다.
이후 타석에서도 반등은 없었다. 좌완 사이드암 투수를 상대로 내야 땅볼에 그쳤고, 경기 후반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서며 끝내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수비에서도 아쉬운 장면이 나왔다. 6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스즈키 세이야의 타구를 처리한 뒤 2루 송구를 시도했지만 공이 크게 빗나갔다. 이 실책으로 위기가 이어졌고 결국 실점까지 허용했다.
애틀랜타 선발 크리스 세일은 뛰어난 투구를 펼쳤다. 삼진을 대거 잡아내며 안정적인 내용을 보여줬지만, 수비 실책으로 기록되지 않은 점수가 나오면서 패전투수가 됐다.
애틀랜타는 타선까지 침묵하며 결국 0-2로 패했다. 최근 이어오던 연승 흐름도 끊기게 됐다.
김하성은 전날 복귀 후 첫 안타를 신고하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이날은 다시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견제 속에 고전했다. 다만 아직 시즌 초반인 만큼 꾸준한 출전 속에서 타격 감각을 끌어올리는 과정이 필요해 보인다.
사진 = 게티이미지,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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