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삼성전자 파업 상황 안 오길‥노사협상 상당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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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삼성전자의 노사 대치를 두고 파업 상황이 오지 않기를 바란다며 노사 협상에 상당한 우려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오늘 브리핑에서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예고한 총파업에 관해 긴급조정권 발동을 검토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직까지 우리가 어떤 결정을 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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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삼성전자의 노사 대치를 두고 파업 상황이 오지 않기를 바란다며 노사 협상에 상당한 우려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오늘 브리핑에서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예고한 총파업에 관해 긴급조정권 발동을 검토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직까지 우리가 어떤 결정을 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수석은 "노사 간 협의가 잘 마무리되기를 바라고 있다"며 "파업 같은 상황이 오지 않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고 상당한 우려와 걱정의 눈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어제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이 불가피하다고 밝힌 것에 대해선 "산업부 장관으로서의 할 말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또 "노동정책을 관할하는 쪽 입장과 산업부 입장은 다를 수밖에 없다"면서도 "지금, 이 순간 긴급조정권을 이야기한다는 건 적절치 않다"고 말했습니다.
김재경 기자(samana8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22740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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