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한 달여 만에 장중 1500원 재돌파
조은솔 기자 2026. 5. 1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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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6거래일째 오름세를 이어가며 한 달여 만에 장중 1500원을 돌파했다.
15일 오후 2시 13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9.2원 오른 1500.2원을 나타내고 있다.
환율은 3.2원 오른 1494.2원에 출발한 뒤 1490원대에서 움직이다가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워 1500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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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6거래일째 오름세를 이어가며 한 달여 만에 장중 1500원을 돌파했다.
15일 오후 2시 13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9.2원 오른 1500.2원을 나타내고 있다.
환율은 3.2원 오른 1494.2원에 출발한 뒤 1490원대에서 움직이다가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워 1500원을 돌파했다.
환율이 장중 1500원을 넘은 것은 지난 4월 7일 이후 처음이다.
환율은 지난 7일 종가 기준 1454.0원까지 내렸다가 줄곧 오름세를 타고 있다.
지난 12-13일 발표된 미국의 물가 지표가 예상을 웃도는 상승세를 보이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고 이에 달러가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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