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학교수 222인, 추경호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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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는 지난 14일 대구·경북 지역 대학교수 222여 명이 추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교수들은 선언문에서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은 자유와 시장의 역동성이었다"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헌법적 질서를 바탕으로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뤄낸 대한민국의 핵심 가치는 앞으로도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최근 극심한 정치 갈등과 정쟁 중심의 정치가 시장의 자율과 기업의 활력을 위축시키고 있으며, 저성장 고착화와 산업 경쟁 심화, 청년 세대의 미래 불안 속에서 지금 필요한 것은 이념과 구호가 아니라 경제를 살릴 실행력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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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수들은 선언문에서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은 자유와 시장의 역동성이었다”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헌법적 질서를 바탕으로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뤄낸 대한민국의 핵심 가치는 앞으로도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최근 극심한 정치 갈등과 정쟁 중심의 정치가 시장의 자율과 기업의 활력을 위축시키고 있으며, 저성장 고착화와 산업 경쟁 심화, 청년 세대의 미래 불안 속에서 지금 필요한 것은 이념과 구호가 아니라 경제를 살릴 실행력이다" 고 밝혔다.
또한 교수들은 대구의 위기의식에 대해서는 “대구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은 장기간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고, 청년 유출과 산업 경쟁력 약화가 심화되고 있다”며 “이제 대구는 과거의 영광에 머무는 도시가 아니라 AI, 로봇,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헬스케어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미래 산업 도시로의 대개조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대구가 다시 성장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경제와 산업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현실 정책으로 실행할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단순한 인기 경쟁이 아니라 기업과 청년이 다시 모여드는 도시를 만들 경제 중심의 시정 운영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 교수들은 추경호 후보에 대해 “경제부총리와 기획재정부 장관을 역임하며 국가 재정과 실물경제를 책임져 온 대표적 경제전문가”며, “위기 대응 능력과 정책 전문성은 물론 규제 혁신과 투자 유치, 미래 산업 육성을 통해 대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낼 경험과 실행력을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지지선언에는 대구대 서민교 교수, 경북대 김상걸 교수, 계명대 이영환 교수, 대구한의대 장호경 교수, 영남대 전정기 교수, 대구대 정극원 교수 등 대구·경북 지역 교수 222인이 참여했다.
[박용 기자(=대구)(py35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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