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종욱 신임 관세청장…조사·기획 두루 거친 관세전문가

이대희 2026. 5. 15. 14: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임명한 이종욱(51) 신임 관세청장은 관세 행정을 두루 거친 관세 전문가다.

행정고시 43회로 공직에 입문해 수출입물류과장·창조기획재정담당관·인사관리담당관·통관기획과장 등을 역임하며 줄곧 관세청에서 일했다.

이 청장은 역대 5번째로 내부 승진한 관세청장으로 기록됐다.

통상 관세청장은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 임명됐지만 전임 이명구 청장부터 2회 연속 내부 승진이 이어지는 흐름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종욱 신임 관세청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임명한 이종욱(51) 신임 관세청장은 관세 행정을 두루 거친 관세 전문가다.

행정고시 43회로 공직에 입문해 수출입물류과장·창조기획재정담당관·인사관리담당관·통관기획과장 등을 역임하며 줄곧 관세청에서 일했다.

2020년에는 인천본부세관 항만통관감시국장을 거쳐 본부 심사국장·통관국장·기획조정관·조사국장을 지낸 뒤 지난해 10월에는 차장에 올라섰다.

조사국장 시절에는 본청에 신설된 무역안보특별조사단을 진두지휘하기도 했다.

초년병 시절인 2006년에는 관세청이 세계관세기구(WCO)로부터 지식재산권 보호 최우수국 트로피(대상)를 수상하는 데 이바지해 '올해의 관세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차분하고 합리적인 성품으로 후배들의 신망을 얻은 상사라는 내부 평가가 나온다.

이 청장은 역대 5번째로 내부 승진한 관세청장으로 기록됐다. 통상 관세청장은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 임명됐지만 전임 이명구 청장부터 2회 연속 내부 승진이 이어지는 흐름이다.

▲ 경북 상주 ▲ 김천고 ▲ 연세대 경제학과 ▲ 행정고시 43회 ▲ 미국 럿거스대 행정학 석사 ▲ 본청 통관기획과장 ▲ 본청 심사국장 ▲ 본청 통관국장 ▲ 본청 조사국장 ▲ 본청 차장

2vs2@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