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화염 휩싸인 변우석 구하려 사투 벌여… 노상현과 갈등 시작 [스한:프리뷰]

모신정 기자 2026. 5. 1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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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1세기 대군부인'의 대군부인 아이유가 이안대군 변우석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펼친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측은 15일 방송에 대한 예고에서 성희주(아이유)가 이안대군(변우석)을 구하기 위해 불 속으로 뛰어든다는 내용을 공개했다.

15일 MBC 측이 공개한 11회 예고편 스틸에서 성희주는 화마에 갇힌 이안대군을 구하기 위해 직접 편전 안을 뛰어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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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1세기 대군부인' 스틸 ⓒMBC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BC '21세기 대군부인'의 대군부인 아이유가 이안대군 변우석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펼친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측은 15일 방송에 대한 예고에서 성희주(아이유)가 이안대군(변우석)을 구하기 위해 불 속으로 뛰어든다는 내용을 공개했다. 

지난 10회 방송에서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와 대비 윤이랑(공승연)의 계략에 의해 결혼 전 작성한 계약 결혼 관련 계약서가 공개되며 이혼의 위기에 몰리게 된다. 이에 이안대군은 오래전 형님이자 선왕이었던 이환(성준)이 '이안대군을 왕으로 책봉하라'고 남긴 유언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하고 조카인 왕 이윤(김은호)를 찾아가 자신의 자리를 돌려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왕 이윤은 선왕의 유언대로 숙부 이안대군에게 왕위를 넘기겠다고 교지를 내리고 이에 궁은 발칵 뒤집혔다. 이에 민정우 국무총리는 대비 윤이랑에게 '어떻게든 선위를 막으라'고 협박했다. 

MBC '21세기 대군부인' 스틸 ⓒMBC

민정우 총리가 뵙기를 청했다고 들은 이안대군은 편전으로 향하고 오래전 선왕을 죽인 화마가 이안대군을 위협하면서 지난 10회 방송이 마무리됐다.  '21세기 대군부인'의 지난 10회 시청률은 수도권 13.5%, 전국 13.3%, 2054 5.6%를 기록하며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난 8일 9회 시청률에 이어 이틀 연속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바 있다.  

15일 MBC 측이 공개한 11회 예고편 스틸에서 성희주는 화마에 갇힌 이안대군을 구하기 위해 직접 편전 안을 뛰어다니고 있다. 솟구치는 불길에도 아랑곳 없이 궁궐 안을 샅샅이 뒤지며 이안대군을 찾으려는 성희주의 얼굴에는 그를 살리겠다는 강인한 의지가 엿보인다. 뿌옇게 차오른 연기 사이로 쓰러져 있는 이안대군의 모습도 스틸을 통해 공개됐다. 

MBC '21세기 대군부인' 스틸 ⓒMBC

MBC 측은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사투를 벌이는 동안 보좌진 최현과 도혜정 또한 두 사람을 살리고자 힘을 합칠 예정이다. 성희주가 이안대군과 함께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을지 본방송을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이어 MBC 측은 이안대군이 화염에 휩싸이는 사건을 겪은 후 성희주와 민정우 국무총리의 피할 수 없는 대립이 이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격장에서 민정우를 만난 성희주가 그를 향해 총구를 겨누는 내용이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sj@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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