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에스-두레시닝, 인공지능 부동산 안전관리 위한 MOU 체결

이대율 2026. 5. 1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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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에너지 안전관리 기업 에프에스와 부동산 플랫폼 기업 두레시닝이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부동산 서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프롭테크 산업 내 안전 기준 강화를 목적으로 에프에스의 스마트 전기 화재 예방 솔루션 파이어센스를 두레시닝의 부동산 관리 플랫폼 케이디이아이에 연동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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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지능형 에너지 안전관리 기업 에프에스와 부동산 플랫폼 기업 두레시닝이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부동산 서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프롭테크 산업 내 안전 기준 강화를 목적으로 에프에스의 스마트 전기 화재 예방 솔루션 파이어센스를 두레시닝의 부동산 관리 플랫폼 케이디이아이에 연동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근 건물 관리 시장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흐름에 맞춰 양사는 해당 플랫폼에 실시간 모니터링과 데이터 분석 기능을 결합한다. 파이어센스는 누설 전류 등 전기 화재의 전조 증상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사전에 알림을 제공하는 지능형 시스템이다.

두레시닝은 플랫폼에 이식된 첨단 에너지 안전 기술을 활용해 대형 오피스 빌딩과 상업용 부동산의 화재 위험 요소를 물리적으로 제어하고 에너지 사용을 통제한다. 수집된 에너지 안전 데이터는 건물 소유주와 회원사를 위한 맞춤형 관리 보고서 형태로 가공되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양사는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사업 모델을 수립하기 위해 정기 기술 협의체를 운영하며, 최근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스마트 빌딩 관리와 자산 운영 효율화에 부합하는 공동 사업을 전개한다.

윤순기 두레시닝 대표는 부동산 플랫폼에 에너지 안전 기술을 도입해 안전이라는 가치를 제공하고 양사의 인프라를 결합해 자산 관리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진 에프에스 대표는 에너지 안전이 부동산 가치를 결정하는 요인임을 언급하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파이어센스를 산업 전반의 표준 안전관리 플랫폼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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