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골목 문학산책…종로구 '동주와 마실' 운영

정준영 2026. 5. 15. 14: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종로구는 오는 16일부터 윤동주문학관의 문학 투어 프로그램 '동주와 마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해설사와 함께 종로 일대 골목과 공간을 거닐며 윤동주와 동시대 문인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만나는 문학 산책 프로그램으로, 2022년 시작됐다.

윤동주문학관은 2012년 옛 청운수도가압장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으로, 전시·해설·교육·문학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학투어 프로그램 '동주와 마실' [종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종로구는 오는 16일부터 윤동주문학관의 문학 투어 프로그램 '동주와 마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해설사와 함께 종로 일대 골목과 공간을 거닐며 윤동주와 동시대 문인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만나는 문학 산책 프로그램으로, 2022년 시작됐다.

올해는 기존 청운동·부암동·서촌 중심 코스에 더해 혜화동과 명륜동까지 탐방 코스를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가볍게 즐기는 '짧은 마실', 지역 책방과 연계한 '긴마실', 청소년 대상 '동무마실', 혜화·명륜동 일대 문학 공간을 탐방하는 '문학마실' 등 모두 6개 코스로 운영된다.

이번에 신설된 문학마실은 '혜화동 여성문학 산책'과 '명륜동 아동문학 산책'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11월 1일까지 진행된다.

윤동주문학관은 2012년 옛 청운수도가압장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으로, 전시·해설·교육·문학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동주와 마실' 6개 코스 [종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