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그랜저' 첫날 1만대 돌파…"SUV·전기차 대세도 못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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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005380)의 '더 뉴 그랜저'가 출시 첫날 계약 대수 1만 대를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에만 총 1만 277대의 계약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기차와 SUV 중심의 시장 환경에서도 더 뉴 그랜저가 높은 관심을 받은 것은 디자인과 상품성, 그리고 디지털 혁신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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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글레오'·17인치 디스플레이 호평…캘리그래피 비중 41%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의 '더 뉴 그랜저'가 출시 첫날 계약 대수 1만 대를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에만 총 1만 277대의 계약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2019년 11월 출시된 '6세대 그랜저(IG)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1만 7294대에 이어 역대 페이스리프트 모델 중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그랜저가 단 하루 만에 1만 대가 넘는 계약 실적을 기록한 것은 대한민국 대표 세단에 대한 높은 고객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란 평가다. 특히 최근 국내 자동차 시장은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전기차가 주도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기대 이상이라는 설명이다.
이같은 흥행은 신차급 변화를 통한 상품성 개선 덕분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의 외장 및 내장 디자인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변화를 줬고 기존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한계를 넘어선 새로움을 구현했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경험 혁신 역시 고객 관심을 이끈 핵심 요인으로 평가된다. 차량을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고객의 일상과 연결된 스마트 디바이스로 확장한 점이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플레오스를 구현하는 17인치 중앙 디스플레이는 기존 대비 압도적인 개방감을 제공하며 미래지향적 분위기를 선사한다. 플레오스 커넥트는 대형 언어 모델(LLM) 기반의 차세대 생성형 AI 에이전트인 '글레오 AI(Gleo AI)'를 통해 단순한 차량 제어를 넘어 지식 검색은 물론 여행 일정 추천과 감성적인 대화까지 지원함으로써 운전자에게 상황에 맞는 정보를 능동적으로 제공하는 지능형 비서 역할을 수행한다.

계약물량 중 가솔린 모델은 58%, 하이브리드 모델은 40%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친환경 차 고시 등재 일정에 따라 고객 인도 시점이 하반기로 예정돼 있어, 초기 계약 수요가 상대적으로 가솔린 중심으로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트림별 계약을 살펴보면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가 전체 계약의 41%를 차지하며 강세를 보였다. 고급 사양과 차별화된 상품성에 대한 고객 선호가 더욱 뚜렷해진 결과로 해석된다.
최초로 적용된 '스마트 비전 루프'를 선택한 고객이 12.4%를 기록하는 등 더 뉴 그랜저에 적용된 첨단 사양에 대한 고객 반응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기차와 SUV 중심의 시장 환경에서도 더 뉴 그랜저가 높은 관심을 받은 것은 디자인과 상품성, 그리고 디지털 혁신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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