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 1분기 영업이익 95억…전년比 1만7620.8%↑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차전지 소재기업 피노는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9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만7620.8%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피노 관계자는 "이차전지 소재사업의 본격화로 분기 1000억원대 외형 달성과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며 "이번 분기 실적은 피노가 구조적 성장세에 들어섰음을 증명하는 것으로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 내 위상을 강화하고 고성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이차전지 소재기업 피노는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9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만7620.8%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91억원으로 96.8% 늘었으며 순이익은 8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실적 고성장은 이차전지 소재분야로의 성공적인 사업 전환과 구조적 성장기반 확보 덕분이다. 이차전지 양극재 핵심 소재의 글로벌 소싱 및 공급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선도 양극재 기업에 대한 매출이 크게 확대됐다. 1분기 주요 고객사인 엘앤에프향 니켈·코발트·망간(NCM) 전구체 수주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50% 증가했다.
외형 급증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 효과로 수익성도 동반 상승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따. 매출액이 두배로 확대되는 동안 판매관리비는 전년 동기와 거의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고 지난해 반영됐던 구조조정 관련 일회성 비용도 소멸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향후 공급 볼륨이 늘어날수록 수익성이 개선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피노 관계자는 "이차전지 소재사업의 본격화로 분기 1000억원대 외형 달성과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며 "이번 분기 실적은 피노가 구조적 성장세에 들어섰음을 증명하는 것으로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 내 위상을 강화하고 고성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5세 슈퍼모델 김자연, 70세 삼성전자 전 사장과 결혼
- 민호, 42㎞ 마라톤 '등 밀어주기' 지적에 "실망 안겨 죄송…저의 부족함"
- "9개월간 임신 몰랐다"…통제 잃은 母, 스스로 아동학대 신고
- '가죽재킷 차림' 최불암 빈소 찾은 김지영…때아닌 조문 복장 설왕설래
- "레몬일 줄 알고 뱉었더니 바퀴벌레"…항의 전화에 웃으며 답한 커피 매장
- 결혼 사진 전부 지운 양홍원…백년가약 맺은 지 16일 만
- 고양이 액체설 현실판?…"아파트 벽 속 갇힌 고양이, 4일째 울음소리"
- '지디 열애설' 이주연 "전 남친 선물 향수…뿌리면 생각나"
- 이서진, 대림 4세 이주영 허리 잡고 에스코트…영상은 삭제
- "엄마들 사이에선 두쫀쿠"…상견례 선물로 등장한 '남대문 스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