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포유' 윤태화 짝꿍, 하반신 마비 아픔 딛고 1위…데뷔 4년 만에 경사

박주원 2026. 5. 1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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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박주원 기자]

가수 윤태화가 무대에 선 모습이다. / 사진=텐아시아DB

'미스트롯 포유' 윤태화의 짝꿍으로 출연한 가수 현대화가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는 '미스트롯4' TOP7 멤버들이 직접 발굴한 노래 고수들의 솔로 무대가 담겼다. 윤윤서, 길려원, 윤태화, 허찬미 등 '미스트롯' 멤버들과 짝꿍의 듀엣 무대도 꾸려졌다. 

윤태화의 짝꿍 '노래로 일어설게요' 현대화가 열창하고 있다. / 사진='미스트롯 포유' 영상 캡처


특히 윤태화의 짝꿍 현대화는 진심을 담은 무대로 첫 방송 1위를 차지했다. 1984년생 현대화는 2022년 데뷔 앨범을 발매한 지 한 달 만에 5m 아래로 추락하는 대형 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현대화는 다시 노래를 시작하기 위해 수년간 재활과 연습을 반복했다고 말했다.

이어지는 무대에서 현대화는 YB의 '흰수염고래'를 선곡했다. 그의 진심이 묻어나는 열창에 출연진과 관객 모두 눈시울을 붉혔다. 현대화는 200점 만점 중 무려 198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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