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낮 최고 32도…주말 내내 여름 더위

2026. 5. 1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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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승의날인 오늘(15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여름 같은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 기온은 어제보다 더 오르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황서희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도 땡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청계천은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어제 서울이 31.5도까지 올라 올해 들어 가장 더웠는데요,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고온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기온 서울 28.2도, 대구 25.2도를 보이고 있고요, 한낮에 서울 32도, 대전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반면,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은 25도 안팎에 머물며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습도가 낮은 편이라, 체감 기온은 실제보다 약간 낮겠습니다.

맑은 하늘 아래 볕이 내리쬐며 오늘 전국적으로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수준이 예상됩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오존 농도도 짙겠는데요, 외출하신다면 자외선 차단과 함께 호흡기 건강관리에도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전국이 맑은 가운데 서울의 낮 기온이 31도까지 올라 평년 이맘때보다 8도가량 높겠습니다.

때 이른 더위는 다음 주 초반까지 계속되다가 수요일에 전국에 비가 내리며 누그러지겠습니다.

해가 지고 나면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며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옷차림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황서희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임예성]

#주말날씨 #일교차 #자외선 #오존 #여름더위 #땡볕더위 #서울3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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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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