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 김재원, 10살 연상 女배우와 소중한 인연…"너무 잘 어울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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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재원이 '레드벨벳' 아이린과 뜻밖의 인연을 공개했다.
이어 야구 유니폼을 입은 '뮤직뱅크' MC 배우 김재원이 등장, 라벤더 컬러 의상의 아이린과 챌린지 영상 촬영을 준비했다.
아이린은 김재원을 향해 "제 친구의 사촌 동생이다"라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아이린은 김재원에게 간단하지만, 포인트가 되는 안무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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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김재원이 '레드벨벳' 아이린과 뜻밖의 인연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채널 '아이린'에는 'Biggest Day 260330-최종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아이린의 정규 1집 'Biggest Fan' 활동 비하인드가 담겼다.

4월 둘째 주 KBS2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한 아이린은 "깜짝 놀랐다. 눈물 날 뻔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눈물을 흘리는 스태프를 보고 "왜 우냐"라고 타박하면서도 "진짜 아무 생각 없었는데, 상 받아서 울 뻔했다"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아이린은 폭죽이 터지는 걸 보고 '1위가 없는데도 이렇게 터지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당시 아이린과 함께 1위 후보로 오른 곡은 방탄소년단의 'SWIM'이었다.
이후 아이린은 기쁜 마음으로 '1위' 인증 사진을 촬영했다. 이어 야구 유니폼을 입은 '뮤직뱅크' MC 배우 김재원이 등장, 라벤더 컬러 의상의 아이린과 챌린지 영상 촬영을 준비했다. 아이린은 김재원을 향해 "제 친구의 사촌 동생이다"라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재원은 쑥스러운 듯 "네"라고 대답했고, "안녕하세요"라며 허리를 숙여 인사했다.

아이린은 김재원에게 간단하지만, 포인트가 되는 안무를 설명했다. 김재원 역시 아이린의 동작을 따라 하며 열정적인 '수강생' 면모를 보였다. 두 사람은 이내 챌린지 영상을 촬영했고, 10살의 나이 차가 믿기지 않는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아이린과 김재원은 활동 분야와 시기가 달라 큰 접점이 없는 만큼 이와 같은 연결고리가 밝혀지자,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의외의 조합" "친구가 아이린, 사촌 동생이 김재원인 삶 부럽다" "세상 진짜 좁다" "그림체 황홀하네"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1년생 김재원은 2018년 2019 S/S 컬렉션 솔리드옴므 모델로 데뷔, 드라마 '하이라키 ' 옥씨부인전' '은중과 상연' '중증외상센터'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최근 종영한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신순록 역을 맡아 10살 연상의 김고은과 호흡을 맞췄고, 방영 당시 직진 연하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아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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