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엔터, 1분기 매출 140% 증가·영업익 8억 흑자전환 "글로벌 투어 확대로 인한 음악사업 성장세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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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이하 FNC)가 1분기 실적 공개에 나섰다.
김유식 FNC 대표는 1분기 실적과 관련 "주요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투어 및 앨범 판매량 확대에 힘입어 음악사업 부문의 실적이 크게 성장하며 외형 성장과 손익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주요 아티스트들의 활동 확대와 글로벌 팬덤 성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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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이하 FNC)가 1분기 실적 공개에 나섰다.
FNC는 15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2025년 2분기부터 4분기까지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72억원, 영업이익은 8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0% 증가,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FNC 측에 따르면 이번 1분기 실적은 예년과 달리 주요 아티스트들의 활동 일정이 1분기에 집중되어 글로벌 투어가 확대되면서 음악사업 부문의 실적 성장이 두드러졌다.
특히 피원하모니(P1Harmony)는 지난해 2분기에 반영됐던 앨범 발매 일정이 올해 1분기로 앞당겨지며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여기에 지난해부터 이어온 월드투어 효과가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 1분기 유럽 투어와 서울·일본 앵콜 콘서트 등을 통해 공연·음반 부문의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피원하모니는 지난 3월 미니 9집 'UNIQUE'(유니크)를 발매했다. '유니크' 앨범은 초동 판매량 50만 장을 돌파하며 팀의 첫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4위로 진입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또한 한터차트와 써클차트의 일간, 주간 음반 차트는 물론 월간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회사의 매출 성장에 큰 기여를 했다.
씨엔블루 또한 앨범 발매 시점 및 월드투어 일정을 1분기로 앞당겨 국내외 공연 및 음반 사업 성장에 기여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데뷔한 최립우도 팬미팅 및 굿즈(MD) 판매를 통해 실적 성장에 힘을 보탰다.
FNC 측은 주요 아티스트 활동 확대에 따른 음악사업 성장세가 이어졌고, 이런 가운데 신인 아티스트들의 성장에 따른 실적 기여도 역시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앰퍼샌드원(AMPERS&ONE)은 앨범 판매량 증가와 공연 활동 확대에 힘입어 매출 성장이 이어지고 있으며, 에이엠피(AxMxP) 또한 투자 효율화와 매출 확대 등을 통해 비용 부담이 점차 완화되고 있다.

최립우는 지난 13일 엠넷(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인연을 맺은 강우진과 함께 신인 보이 그룹 플레어 유(FLARE U)로 데뷔해 미니 1집 'YOUTH ERROR'(유스 에러)를 발매했다. 특히 플레어 유는 신인 그룹임에도 불구하고 미니 1집 '유스 에러'가 발매 당일인 13일 9만 6,786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13일 자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1위와 일간 뮤직차트 1위에 올랐고,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데뷔 앨범부터 놀라운 기세를 보여줬다.
플레어 유는 데뷔 직전인 지난 8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된 'KCON JAPAN 2026'(케이콘 재팬 2026)에서 스페셜 퍼포머로 무대를 펼치며 글로벌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는가 하면 데뷔일인 지난 13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기념 팬 쇼케이스 '데뷔 뉴스(Debut News)'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해 전 세계 팬들과 뜨거운 만남을 가졌다.
김유식 FNC 대표는 1분기 실적과 관련 "주요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투어 및 앨범 판매량 확대에 힘입어 음악사업 부문의 실적이 크게 성장하며 외형 성장과 손익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주요 아티스트들의 활동 확대와 글로벌 팬덤 성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sj@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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