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시리즈 MVP만 2회, 리그 최고의 타자 타율이 0.179? 심각한 부진 빠진 시거, 감독은 그래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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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으로 꼽힌 코리 시거(텍사스 레인저스)의 부진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다.
시거는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시거는 올해 42경기에 선발 출전했을 정도로 몸 상태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니다.
스킵 슈마커 텍사스 감독도 팀의 리더 시거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보이며 그가 부진하더라도 꾸준하게 출전 기회를 줄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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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현역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으로 꼽힌 코리 시거(텍사스 레인저스)의 부진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다.
시거는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최근 7경기 연속 무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시즌 타율이 0.179까지 떨어졌다. 이는 규정 타석을 채운 메이저리그 타자 174명 가운데 167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시거는 "당연히 계속 여러 부분을 조정하려 노력하고 있고, 더 좋은 결과를 보고 싶지만, 지금은 나오지 않고 있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시거는 메이저리그에서 12시즌을 보내면서 통산 타율이 0.285에 이를 정도로 타격 능력이 좋은 선수다. 그는 지난 2023시즌에는 타율 0.327 OPS 1.013을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MVP 투표에서 전체 2위에 오르기도 했고, 2차례 월드시리즈 MVP를 차지했다.
시거는 올해 42경기에 선발 출전했을 정도로 몸 상태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니다. 지난 4월 17일 이후론 24경기 연속 출전을 강행하고 있다.
시거는 "결국 경기 안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 문제"라며 "항상 내 방식은 직접 스윙하면서 해결해 나가는 것이었고, 지금도 계속 경기에 나가면서 답을 찾고 싶다"고 전했다.

스킵 슈마커 텍사스 감독도 팀의 리더 시거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보이며 그가 부진하더라도 꾸준하게 출전 기회를 줄 것을 예고했다.
슈마커 감독은 "시거는 여전히 출전할 준비가 돼 있다고 느낀다"며 "나는 그가 라인업에 있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몸 상태와 정신 상태가 괜찮다면 계속 선발로 기용할 것"이라고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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