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PBA, 새 시즌 막 올린다…김가영, 통산 20승·상금 10억 원 도전
이상필 기자 2026. 5. 15. 11:39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6-2027시즌 프로당구가 막을 올린다.
2026-2027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이 16일부터 24일까지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매 시즌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던 만큼, 올 시즌에는 어떤 스토리가 당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시즌 PBA 무대를 제패한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가 정상 수성을 노리는 가운데, 조재호(NH농협카드), 강동궁, 최성원(이상 휴온스) 등 국내 강자들은 화려한 부활을 꿈꾼다. '최연소 월드챔피언' 김영원(하림)도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LPBA 무대에선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통산 20승 및 LPBA 선수 최초 누적 상금 10억 원에 도전한다.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역시 10승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차세대 스타' 정수빈(NH농협카드)은 첫 우승에 도전한다.
한편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선 LPBA 총상금이 기존 1억 원에서 1억2500만 원으로 증액됐다. LPBA 우승 상금도 기존 4000만 원에서 1000만 원 늘어난 5000만 원이다. 상금 규모 확대는 타이틀 스폰서 재량에 따라 결정된다.
또한 이번 대회 PBA 및 LPBA 우승자에게는 중형 SUV 폴스타4 1년 이용권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창호법 1호 연예인' 손승원, 출소 후 또 음주운전 적발…증거인멸 정황까지
- 어도어 측 "재판 지연 無"vs다니엘 측 "노골적 의도"…첫 공방 어땠나 [ST종합]
- '태도 논란' 양상국, 이번엔 후배 김해준에 막말+발길질…김동현에는 "바보야"
- 지수 친오빠, BJ 성폭행 미수 의혹 두고 팽팽한 대립…"셋업이다" VS "강간 있었다"
- "돈은 다 헤메스로 간다"…치솟는 K-아이돌 스타일링 비용의 민낯 [ST취재기획]
- '성형 1억 쓴' 이세영, 부작용 고백 "가슴 4개 됐었다"
- 배용준·박수진·박신혜·최태준 부부, 이번엔 디즈니 크루즈 탔다…목격담 확산
- "체벌이 아니라 교권을 원한다"…'참교육'을 본 교사들의 진짜 반응 [ST취재기획]
- "소름끼치고 무서워"…'솔지5' 김민지, 주거지 노출 충격
- 서인영, 이혼 2년 만 재혼…상대는 6살 연상 사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