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피, ‘8천피’ 찍고 3%대 급락…7600선까지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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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사상 처음 8천선을 돌파한 코스피가 장중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급락하고 있다.
지수는 장중 7600선 아래로 밀리며 3% 넘는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지수는 장 초반부터 약세를 보인 뒤 낙폭을 키우며 한때 7616선까지 떨어졌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41.04포인트(3.45%) 하락한 1150.05를 기록중이고, 코스피200 역시 49.32포인트(3.97%) 내린 1193.85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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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주 하락…환율 1499원대로 급등

15일 사상 처음 8천선을 돌파한 코스피가 장중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급락하고 있다. 지수는 장중 7600선 아래로 밀리며 3% 넘는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2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8.11포인트(3.86%) 내린 7673.30을 나타냈다. 지수는 장 초반부터 약세를 보인 뒤 낙폭을 키우며 한때 7616선까지 떨어졌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2조2777억원, 기관이 2570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2조4671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41.04포인트(3.45%) 하락한 1150.05를 기록중이고, 코스피200 역시 49.32포인트(3.97%) 내린 1193.85로 집계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약세로 전환됐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57% 내린 27만9300원에 거래중이고, SK하이닉스(-4.62%), 삼성전자우(-4.96%), SK스퀘어(-5.29%), LG에너지솔루션(-2.38%), 삼성물산(-7.92%) 등도 줄줄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삼성전기는 2.15%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전자제품(9.21%), 에너지장비·서비스(10.79%), 식품과 기본식료품 소매(0.54%) 등이 상승세를 보였지만 대부분 업종은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60원 오른 1499.10원을 기록하며 1500원선에 근접했다. 국제유가는 두바이유 기준 배럴당 102.61달러, WTI는 101.17달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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