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억지로 끼워맞춘 듯”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계획 발표에 축구팬들은 ‘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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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슈퍼볼 스타일의 하프타임쇼를 계획한 가운데, 이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차갑기만 하다.
이들에 따르면, 팬들은 소셜미디어에서 "축구 팬들이 하프타임 쇼를 좋아할 거 같지는 않다. 미식축구 팬들하고는 다르다. 게다가 미국이 모든 것을 미국식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도 정말 싫다" "원치 않는다" "FIFA가 슈퍼볼 흉내를 내고 있다. 선수들은 그저 경기에 집중하고 회복하고 싶을 뿐이다. 샤키라가 '와카 와카(2010 월드컵 주제가)'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는 것은 멋지겠지만, 마돈나와 BTS는 억지로 끼워 넣은 느낌" "정말 하프타임 쇼를 하고 싶다면 최소한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나 세계적인 슈퍼스타를 섭외했어야 했다" 등의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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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슈퍼볼 스타일의 하프타임쇼를 계획한 가운데, 이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차갑기만 하다.
‘뉴욕 포스트’는 현지시간으로 14일 FIFA가 발표한 결승전 하프타임쇼 계획에 대한 팬들의 반응을 전했다.
FIFA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7월 19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대회 역사상 최초로 하프타임쇼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뉴욕 포스트는 “미국 팬들보다 축구에 훨씬 더 열성적인 해외 축구 팬들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최대 빅매치 도중 펼쳐질 엔터테인먼트 공연에 익숙지 않다는 점이 문제”라며 팬들의 차가운 반응을 전했다.

슈퍼볼 하프타임쇼는 약 30분 가량 진행된다. 일반적인 축구의 하프타임보다 길다. 이번 월드컵 하프타임쇼도 그 정도 시간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축구에서 흔치 않은 일이기에 기존 팬들의 반발을 불러 일으키는 모습.
한편,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이번 공연이 “스포츠계 최대의 무대에서 음악과 축구를 결합하여 특별한 목적을 달성하는 쇼”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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