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정자 1억 9천만 마리' 이선민, 중요 부위 노출 사고…"모니터링 때 놓쳐" [RE:뷰]

민세윤 2026. 5. 1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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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개그맨 이선민이 과거 방송 촬영 중 발생했던 아찔한 신체 노출 사고 비하인드를 공개해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았다.

지난 14일 채널 '십이층'에는 웹 예능 '영업중EP.65'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이선민의 나체와 관련된 충격적인 에피소드가 화두에 올랐다. 곽범은 과거 온천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편집 실수로 이선민의 음경이 노출되는 사고가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곽범은 "위에서 찍은 캠이 있었는데, 모든 PD와 카메라 요원들이 모니터링 과정에서 이를 미처 확인하지 못했다"며 "결국 이선민의 낭심이 채널에 그대로 올라가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사고 직후 해당 영상은 삭제 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경위를 듣던 중 동료들의 짓궂은 농담도 이어졌다. 한 출연진은 "너무 작아서 제작진이 캐치를 못한 것 아니냐"며 "줌을 당겨서 봤는데 이게 낭심인지 여드름인지, 종기인지를 두고 싸움까지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이선민을 당황케 했다. 이에 이선민은 억울함을 표하면서도 특유의 재치로 상황을 넘겨 폭소를 유발했다.

앞서 이선민은 다른 방송을 통해 "한국 남성 평균 정자 수의 약 15배인 1억 9,000만 마리가 나왔다"고 밝히며 압도적인 '정자 왕' 면모를 과시한 바 있다. 당시 전문의조차 감탄했던 건강미와 상반되는 이번 노출 사고 에피소드는 인플루언서로서 그의 남다른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누리꾼들은 "정자 왕이라더니 노출 사고마저 급이 다르다", "제작진이 여드름으로 오해했다는 게 더 웃기다", "편집팀 진짜 식은땀 났을 듯", "관상부터 대물 관상이라더니 에피소드가 끊이지 않는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십이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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