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남양주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남양주시 다산동 6111번지 일원에 건설 중인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청약 접수를 다음 달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15일 GH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9층 규모로 총 518세대가 공급된다. 전용면적 51㎡ 288세대와 59㎡ 230세대 등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으며, 준공은 내년 4월 예정이다.

공급 물량은 우선공급 284세대, 일반공급 188세대, 주거약자 46세대로 나뉜다. 입주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중위소득 150% 이하(우선공급은 100% 이하)이며, 소득·자산 기준 및 유형별 신청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기존 영구임대, 국민임대, 행복주택 등 다양한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통합한 임대주택으로, 임대료는 소득 수준에 따라 시세 대비 35~90% 수준으로 차등 적용된다. 최장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 주변에는 대형 상업시설과 극장 등 문화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인접해 교육 여건도 갖췄다. 다산중앙공원과 일패근린공원 등 녹지 공간도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입주민은 GH가 조성한 세대통합형 커뮤니티 공간 ‘경기 유니티(Unity)’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시설은 키즈그라운드 16개 호실과 웰니스센터 14개 호실로 구성된 민·관 협력형 커뮤니티 모델로, 일부 프로그램은 공공주택 입주민과 사회적 배려계층에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자 모집공고는 오는 28일 시행되며, 청약 신청은 다음달 16일부터 19일까지 GH주택청약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상담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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