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증권가 목표가 줄상향에 6%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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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10시14분 현재 한국금융지주는 전장 대비 6.2% 오른 27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 상향이 잇따르고 있다.
SK증권은 한국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39만9000원에서 41만원으로 높였고, 다올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은 각각 기존 35만원, 34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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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10시14분 현재 한국금융지주는 전장 대비 6.2% 오른 27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 호조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한국금융지주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조106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08.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밝혔다. 매출은 11조9966억원으로 123.7% 증가했다. 순이익은 9167억원으로 99.6% 늘었다.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 상향이 잇따르고 있다. SK증권은 한국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39만9000원에서 41만원으로 높였고, 다올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은 각각 기존 35만원, 34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메리츠증권도 목표주가를 33만5000원에서 36만5000원으로 올렸으며, 신한투자증권은 32만원에서 35만원으로 높여 잡았다. 삼성증권 역시 기존 27만원에서 32만원으로 상향했다.
장영임 SK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도 증시 호조가 이어지면서 브로커리지(BK)·자산관리(WM) 수수료수익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주식시장 강세에 따른 수혜를 전 부문에서 누리며 압도적인 이익 체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kongz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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