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연예 브리핑] 이이경, 사생활 논란 이어 세금 탈루 의혹…"고의 아냐"

공보영 2026. 5. 1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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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핫한 뉴스를 '잇슈 연예 브리핑'에서 살펴봤다.

①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한 중국 해킹범 송환

그룹 BTS 멤버 정국 등 재력가들의 자산 탈취를 시도한 국제 해킹조직 총책이 국내로 송환됐다.

지난 13일 법무부는 경찰청과 공조해 중국 국적 해킹조직 총책 A 씨를 지난 12일 태국 방콕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A 씨는 국제 해킹 범죄단체를 조직해 정부·공공기관 웹사이트 6곳을 해킹하고 개인정보를 탈취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전체 피해 규모는 약 380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정국은 군 입대 직후 증권 계좌 명의가 도용돼 약 84억 원 상당의 소속사 주식이 무단 이동되는 피해를 입었다.

다만 금융기관의 지급정지 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지면서 실제 금전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소속사 측은 "해당 범죄 행위를 인지한 즉시, 계좌에 대한 지급정지와 원상 회복 조치 등으로 실질적인 피해를 방지했다"라 입장을 밝혔다.

② 이이경 1인 법인 세금 추징…"고의 탈루 없었다"

배우 이이경이 1인 법인과 관련해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가운데 세금 탈루는 없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엑스포츠뉴스는 이이경 측이 최근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 후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소속사는 "법인 운영 과정에서의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한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며 부과된 추징금을 지체 없이 전액 납부하겠다고 전했다.

③ '백상예술대상' 유해진, 암 환자 위해 1억 원 기부

백상예술대상에 빛나는 배우 유해진이 암 환자 치료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이 소식은 지난 13일 한 종합병원을 통해 전해졌다.

유해진은 "환자들이 힘든 투병 과정을 잘 이겨내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심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