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석에서 침묵에 치명적 실책까지...힘든 하루 보낸 김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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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유격수 김하성에게 힘든 하루였다.
김하성은 15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 8번 유격수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다.
애틀란타 선발 크리스 세일은 6이닝 5피안타 2볼넷 8탈삼진 1실점(비자책) 호투했으나 패전을 안았다.
이날 애틀란타가 진 것은 김하성의 실책 때문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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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유격수 김하성에게 힘든 하루였다.
김하성은 15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 8번 유격수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다.
팀도 0-2로 졌다. 이 패배로 애틀란타는 30승 14패 기록했다. 컵스는 28승 16패.

제일 아쉬우 것은 6회초였다. 무사 1루에서 스즈키 세이야의 땅볼 타구를 잡아 2루에 토스한다는 것이 2루수 오지 알비스의 글러브를 크게 벗어나고 말았다. 최소 1사 1루가 되어야 할 상황이 무사 1, 3루가 되고 말았다. 시즌 첫 실책.
다음 타자 맷 쇼의 땅볼 타구를 잡아 2루에 아웃시키며 만회했지만, 3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오는 것은 막을 수 없었다. 0-0의 균형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결국 이것이 결승점이 되고 말았다.
이 점수로 불안했던 것을 알고 있었던 컵스는 8회초 이안 햅이 솔로 홈런을 때리며 한 점을 더 달아났다.
애틀란타 선발 크리스 세일은 6이닝 5피안타 2볼넷 8탈삼진 1실점(비자책) 호투했으나 패전을 안았다. 시즌 3패(6승).
이날 애틀란타가 진 것은 김하성의 실책 때문이 아니었다. 더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 팀 타선 전체가 안타 5개, 볼넷 1개를 얻는데 그쳤다. 득점권에서 6타수 무안타, 잔루 7개에 그쳤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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