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특징주] 꿈의 '8000피' 터치… 삼성전자·SK하이닉스 숨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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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등세를 이어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상승하며 코스피가 '꿈의 8000피' 시대를 열었다.
다만 차익매물 실현 등으로 약세 전환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기술주 랠리가 지속되며 3대 지수가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다만 일부 상승분을 반납하고 현재 7827.38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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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등세를 이어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상승하며 코스피가 '꿈의 8000피' 시대를 열었다. 다만 차익매물 실현 등으로 약세 전환했다.
15일 오전 10시 55분 기준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 대비 3.38% 하락한 28만 6000원에, SK하이닉스(000660)는 2.34% 하락한 192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기술주 랠리가 지속되며 3대 지수가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75%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0.77%, 0.88% 상승해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0.46% 올랐으나,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대거 출회되면서 반도체 대형주 주가가 압박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이날 오전 9시 28분쯤 코스피는 전장보다 65.37포인트(0.82%) 오른 8046.78까지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했다. 다만 일부 상승분을 반납하고 현재 7827.38에 머물고 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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