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특징주] 꿈의 '8000피' 터치… 삼성전자·SK하이닉스 숨고르기

서희원 2026. 5. 15. 1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급등세를 이어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상승하며 코스피가 '꿈의 8000피' 시대를 열었다.

다만 차익매물 실현 등으로 약세 전환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기술주 랠리가 지속되며 3대 지수가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다만 일부 상승분을 반납하고 현재 7827.38에 머물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급등세를 이어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상승하며 코스피가 '꿈의 8000피' 시대를 열었다. 다만 차익매물 실현 등으로 약세 전환했다.

15일 오전 10시 55분 기준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 대비 3.38% 하락한 28만 6000원에, SK하이닉스(000660)는 2.34% 하락한 192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기술주 랠리가 지속되며 3대 지수가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75%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0.77%, 0.88% 상승해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0.46% 올랐으나,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대거 출회되면서 반도체 대형주 주가가 압박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이날 오전 9시 28분쯤 코스피는 전장보다 65.37포인트(0.82%) 오른 8046.78까지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했다. 다만 일부 상승분을 반납하고 현재 7827.38에 머물고 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