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해안 저지대, 18∼20일 조위 상승 침수 우려

조근영 2026. 5. 15. 10: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목포 지역 바닷물 수위가 오는 18일부터 3일간 최고 5m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보돼 침수 피해가 우려된다.

목포시는 조위 상승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가동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침수 우려가 있는 해안 저지대에서는 주·정차 차량 피해 우려가 큰 만큼 주차를 자제해야 한다고 목포시는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침수 예상 지역 [목포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목포 지역 바닷물 수위가 오는 18일부터 3일간 최고 5m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보돼 침수 피해가 우려된다.

목포시는 조위 상승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가동했다고 15일 밝혔다.

빗물펌프장, 배수갑문, 수문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하고 해안 저지대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해 대응하고 있다.

특히 침수 우려가 있는 해안 저지대에서는 주·정차 차량 피해 우려가 큰 만큼 주차를 자제해야 한다고 목포시는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기상 상황과 조위 변동을 예의주시하며 침수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면서 "침수 취약지역 출입을 자제하는 등 안전 수칙 준수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바닷물 수위가 조석표 기준 4.90m 이상일 경우를 '해수 위험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chog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