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우영우’ 한 신에 대사 20장…외우다 머리 나빠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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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빈이 2022년 방송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 촬영 당시 남다른 대사량으로 인해 겪은 어려움을 밝혔다.
지난 15일 공개된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콘텐츠 '은빈아 너 진짜 첫 화만에 죽어?' 영상에서 박은빈은 '우영우'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박은빈은 이날 공개된 '원더풀스'를 통해 '우영우'의 유인식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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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빈이 2022년 방송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 촬영 당시 남다른 대사량으로 인해 겪은 어려움을 밝혔다.

극 중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변호사 우영우 역을 맡았던 그는 “너무 많은 대사를 외우다보니 머리가 나빠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당시 촬영을 두고는 “‘하루살이’처럼 살았다”고 표현했다. 그는 “법정 신처럼 줄줄 읊어야 하는 장면들은 미리 외우고 싶었는데, 현실적으로는 내일 촬영할 분량만 외우며 살았다”며 “매일 A4 용지 기준으로 6~7장씩 외워야 했다. 할 수 있는 사람이 나밖에 없는 거니까 막중한 책임감으로 임했다”고 회상했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을 배경으로 우연히 초능력을 갖게 된 동네 사람들이 빌런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어드벤처물이다. 박은빈은 극 중 ‘해성시 개차반’으로 불리는 은채니 역을 맡았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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