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손실 100조 원 될 것‥긴급조정권 발동 준비해야"

김세영 threezero@mbc.co.kr 2026. 5. 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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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점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예고와 관련해 정부에 긴급조정권 발동 준비를 착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 반도체 라인은 총파업에 대비해 어제부터 공정 중인 웨이퍼를 안전 보관 상태로 전환하는 비상 작업에 들어갔다"며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에 돌입해 반도체 제조 공정이 전면 중단되면 직간접적인 손실이 약 100조 원 규모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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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점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예고와 관련해 정부에 긴급조정권 발동 준비를 착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 공동선대위원장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이미 기업이 생산 축소 작업에 들어간 지금이 사실상의 비상사태"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 반도체 라인은 총파업에 대비해 어제부터 공정 중인 웨이퍼를 안전 보관 상태로 전환하는 비상 작업에 들어갔다"며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에 돌입해 반도체 제조 공정이 전면 중단되면 직간접적인 손실이 약 100조 원 규모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긴급조정권을 발동할 수 있도록 법이 권한을 부여한 이유는 국가 경제의 근간이 흔들리는 위기를 막으라는 것"이라며 "이는 정부의 엄중한 책무라는 점을 반드시 명심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긴급조정권은 노동자의 쟁의행위가 현저히 국민경제를 해하거나 국민 일상을 위태롭게 할 때 정부가 발동할 수 있는 예외적인 조정 절차로, 진급조정이 발동되면 노동조합은 즉시 30일 동안 파업 등 쟁의행위를 중단해야 합니다.

김세영 기자(three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22690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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