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태도·발언 논란에 입 열었다 “원래 내성적…방송이라 오버”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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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상국이 최근 예능 프로그램, 콘텐츠를 통해 불거진 태도와 발언 논란에 입을 열었다.
15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경상도 남매의 서울 옥탑방 적응기"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의 예고편에서 MC 송은이는 이에 대해 "실제 양상국의 생각은 어떠냐"고 물었고, 양상국은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나. 내가 데려다줘야지"라고 소리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양상국이 출연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오는 21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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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경상도 남매의 서울 옥탑방 적응기”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MC 김숙이 실제 인기가 많냐고 묻자 양상국은 “차를 타고 지나가는데도 ‘양상국이다, 양상국이’(라고 한다)”고 답했다.
이어 화제성도 크고 논란도 크다는 말에 양상국은 “사실 원래 엄청 내성적이어서 방송 들어가서 오버를 했다가”라고 설명했다. 예고편에는 “방송 분량 욕심에 앞서 실제 생각과 다르게”라는 자막이 담기기도 했다.
양상국은 앞서 유튜브 채널 ‘뜬뜬’의 콘텐츠 ‘핑계고’에서 “우리 같은 사람들은 여자친구를 데려다주지 않는다”, “애들 연애할 때가 아니다” 등의 소신을 전했다가 논란이 일었다. 특히 그는 타 출연진들의 만류에도 뜻을 굽히지 않으며 선배인 MC 유재석에게 “한 번만 더 이야기하면 혼냅니다” 등의 말을 해 무례하다는 지적도 받았다.

한편 양상국이 출연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오는 21일 방송된다. ‘핑계고’ 논란 이후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도 후배 개그맨 김해준의 상황극을 받아주지 않고 발길질을 하는 모습으로 논란을 적립했던 그가 이번 출연으로 여론을 조금이라도 돌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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