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코딩 도구 ‘코덱스’ 휴대전화서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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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챗GPT의 코딩 도구인 '코덱스'를 모바일 환경에서도 지원한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챗GPT의 코덱스는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없어 개발자들이 이동 환경에서 업무에 활용하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픈AI는 이날 "노트북에서 잠시 떨어져 보라. 코덱스는 휴대전화에서 계속 사용하라. 코덱스 작업 환경이 호주머니에 들어간다"면서 코덱스의 스마트폰 앱 탑재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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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은 iOS, 안드로이드 모두 지원
![챗GPT의 ‘코덱스’를 모바일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오픈AI SNS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dt/20260515104018935ogsb.png)
오픈AI가 챗GPT의 코딩 도구인 ‘코덱스’를 모바일 환경에서도 지원한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챗GPT의 코덱스는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없어 개발자들이 이동 환경에서 업무에 활용하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다. 개발자들은 노트북을 열고 다니거나, 컴퓨터에 원격 접속해야만 코덱스를 사용할 수 있었다.
이러한 개발자들의 행동은 온라인에서 밈으로 퍼져 나갔다. 오픈AI도 복사기와 차량 조수석, 해변, 세탁기 위, 화장실 변기 위 등에 반쯤 열린 노트북이 놓여 있는 공식 소셜미디어(SNS) 엑스(X·구 트위터) 계정에 올리며 밈 확산에 동참하기도 했다.
오픈AI는 이날 “노트북에서 잠시 떨어져 보라. 코덱스는 휴대전화에서 계속 사용하라. 코덱스 작업 환경이 호주머니에 들어간다”면서 코덱스의 스마트폰 앱 탑재를 알렸다.
코덱스를 모바일 환경에서 사용하면, 파일, 인증정보, 권한설정 등은 노트북에 유지된다. 터미널 출력과 테스트 결과, 코드 변경 내역 등은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에 전송된다.
또한 원격 보안 접속 기능도 추가돼 그간 노트북으로만 접속할 수 있었던 회사 서버 내 코덱스에도 스마트폰 접속이 가능해졌다.
오픈AI는 “데스크톱에서 작업을 시작하고 스마트폰으로 진행 상황을 확인하면서 어느 한 기기에 묶이지 않고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챗GPT 앱의 코덱스 기능은 일단 애플 맥 컴퓨터 사용자에게 우선 제공되고, 향후 윈도우 사용자에게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모바일은 안드로이드, iOS 모두 지원한다.
김영욱 기자 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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