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KB, 통합우승 이끈 김완수 감독과 3년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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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지난 시즌 팀을 정상으로 이끈 김완수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단 관계자는 "김 감독은 성과뿐 아니라 미래가 더 기대되는 지도자"라며 "시즌 종료 후 본인의 재계약보다 자유계약선수(FA) 선수 협상 등 차기 시즌 전력 구성에 전념하며 팀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전했다.
한편 KB는 김 감독을 보좌해온 오정현 수석코치, 정미란 코치와도 재계약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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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KB, 통합우승 이끈 김완수 감독과 3년 재계약 [KB 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yonhap/20260515103608047khzp.jpg)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지난 시즌 팀을 정상으로 이끈 김완수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구단 측은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리그 최고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2021년 KB의 지휘봉을 잡은 김 감독은 탁월한 선수단 육성과 끈끈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지난 시즌 팀을 통합 우승으로 이끌었다.
구단 관계자는 "김 감독은 성과뿐 아니라 미래가 더 기대되는 지도자"라며 "시즌 종료 후 본인의 재계약보다 자유계약선수(FA) 선수 협상 등 차기 시즌 전력 구성에 전념하며 팀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전했다.
김 감독은 "신뢰를 보내준 구단에 감사드린다. 팬들에게 더 큰 감동과 승리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KB는 김 감독을 보좌해온 오정현 수석코치, 정미란 코치와도 재계약을 마쳤다.
여기에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베테랑 염윤아가 육성군 전담 코치로 새롭게 합류해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무리했다.
전열을 정비한 KB는 향후 FA 보상선수 영입 등 남은 전력 보강 작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KB는 슈터 강이슬을 아산 우리은행으로 떠나보냈지만, '기둥' 박지수를 비롯해 이채은, 이윤미, 김민정과 재계약했다.
c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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