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팀 강등' 황희찬, 다음 시즌도 EPL서? '풀럼·브렌트퍼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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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모습을 다음 시즌에도 볼 수 있을까.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프턴은 올 시즌이 끝나기도 전에 강등이 확정됐다.
'스포츠붐'은 "울버햄프턴은 황희찬 이적을 통해 구단 예산을 확보하고자 한다"며 황희찬의 몸값은 1500만 유로(약 262억 원)에서 2000만 유로(약 349억 원)로 평가되지만, 강등팀인 만큼 더 낮아질 수 있다고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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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기량, 여전히 좋은 평가"
세리에A 라치오·본데스리가서도 관심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모습을 다음 시즌에도 볼 수 있을까.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프턴은 올 시즌이 끝나기도 전에 강등이 확정됐다. 3승 9무 24패로 20개 팀 중 최하위다. 황희찬의 거취 역시 불투명하다.
매체는 황희찬과 울버햄프턴 모두 결별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붐’은 “황희찬은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뛸 생각이 없고 울버햄프턴은 재정 압박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울버햄프턴은 챔피언십 강등으로 중계권료 수익이 1억 파운드(약 2005억 원) 줄어든다. 이 과정에서 주급 7만 파운드(약 1억 4000만 원)를 받는 팀 내 최고 연봉자 중 한 명인 황희찬을 감당할 여력이 없다.
‘스포츠붐’은 “울버햄프턴은 황희찬 이적을 통해 구단 예산을 확보하고자 한다”며 황희찬의 몸값은 1500만 유로(약 262억 원)에서 2000만 유로(약 349억 원)로 평가되지만, 강등팀인 만큼 더 낮아질 수 있다고도 전망했다.
그러면서 “최전방과 측면에서 모두 뛸 수 있는 황희찬의 기량은 EPL에서 여전히 좋은 평가를 받는다”며 “중위권 팀에게는 전술적으로 다양한 선택지를 부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탈리아 세리에A 라치오와 독일 분데스리가 두 개 팀도 황희찬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2021~22시즌을 앞두고 임대로 울버햄프턴에 합류한 황희찬은 첫 시즌 리그 30경기에서 5골 1도움을 기록하며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2023~24시즌에는 리그 12골 3도움으로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는 등 가장 좋은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지난 시즌과 올 시즌 각각 리그 2골에 그쳤다. 현재까지 EPL에서 5시즌을 뛰며 131경기 24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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