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의 철학 깃든 술, ‘일엽편주’로 만나는 한식 인문학

성지은 기자 2026. 5. 1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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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2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5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

행사는 '농암종택 전통주, 일엽편주'를 주제로 열린다.

농암종택에서 전통 방식 그대로 빚어내는 술 '일엽편주'에 담긴 종가의 철학부터 전통주 문화 전반을 대담 형식으로 깊이 있게 이야기를 나눈다.

한편, 한식콘서트는 매월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진행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한식의 가치를 알리고자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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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한식콘서트 개최
안동 농암종택의 전통주 주제로 종가 문화 강연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2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5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

행사는 ‘농암종택 전통주, 일엽편주’를 주제로 열린다. 농암종택에서 전통 방식 그대로 빚어내는 술 ‘일엽편주’에 담긴 종가의 철학부터 전통주 문화 전반을 대담 형식으로 깊이 있게 이야기를 나눈다.

경북 안동시 도산면에 있는 농암종택은 ‘어부가’로 알려진 조선시대 문신 농암 이현보의 종택이다. 현재 17대 종손 내외가 종택을 지키고 있다.

참가 신청은 15일부터 한식진흥원 누리집에서 받는다.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한식콘서트는 매월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진행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한식의 가치를 알리고자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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