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8000피 시대 개막…LG계열사 신고가 속출[개장시황]
LG에너지솔루션·삼성전기 강세
코스닥, 외국인 매수에도 하락세

코스피가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했다. 현대차와 삼성전기, LG에너지솔루션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끄는 모습이다.
특히 LG를 비롯해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LG전자 등은 52주 신고를 경신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7981.41) 대비 29.98포인트(0.38%) 오른 8011.39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개인은 755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117억원, 467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상승 종목이 우세하다. SK하이닉스(0.51%), SK스퀘어(0.51%), 현대차(4.35%), LG에너지솔루션(3.51%), 삼성전기(8.54%), 두산에너빌리티(0.04%), 기아(1.24%)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0.51%), 삼성전자우(-0.83%), 삼성물산(-1.70%)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하락 전환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91.09) 대비 4.65포인트(0.39%) 내린 1186.44를 기록 중이다. 장 초반 한때 1197.23까지 올랐지만 이후 상승 폭을 반납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79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43억원, 27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종목별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알테오젠(0.78%), 레인보우로보틱스(3.57%)는 상승세다. 반면 에코프로비엠(-0.72%), 에코프로(-0.77%), 코오롱티슈진(-1.49%), 삼천당제약(-4.69%), 리노공업(-4.73%), 주성엔지니어링(-1.31%), HLB(-0.94%)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리가켐바이오(0.00%)는 보합세다.
이자경 기자 ljkee9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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