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000도 뚫었다…‘꿈의 8000피 시대’

조유빈 기자 2026. 5. 1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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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8000선 고지에 오르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15일 오전 9시2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74% 오른 8040.59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이날 0.37% 하락한 7951.75에 거래를 시작한 뒤 곧바로 낙폭을 만회하며 8000선을 넘어섰다.

코스피 지수가 7000선에서 8000선까지 도달하는 데 걸린 기간은 단 7거래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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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거래일 만에 1000포인트 급등

(시사저널=조유빈 기자)

15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코스피 8000포인트 기념 세리머니가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8000선 고지에 오르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15일 오전 9시2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74% 오른 8040.59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이날 0.37% 하락한 7951.75에 거래를 시작한 뒤 곧바로 낙폭을 만회하며 8000선을 넘어섰다.

코스피 지수가 7000선에서 8000선까지 도달하는 데 걸린 기간은 단 7거래일이다. 앞서 뉴욕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돌파하면서 국내 증시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바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소폭 내림세를 보이고 있고, SK하이닉스와 현대차 등은 상승하고 있다.

한편 코스닥은 전일 대비 0.44% 하락한 1185.80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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