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파 양민혁, 17일 울산전서 친정팀 강원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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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무대에서 뛰는 양민혁이 올해도 친정팀 강원FC를 찾는다.
강원은 구단 47번의 계보 양민혁이 17일 오후 7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울산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안방 경기에 방문해 팬들을 만난다고 14일 밝혔다.
양민혁은 2025년 1월 강원을 떠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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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파이브·팬 사인회 등 진행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잉글랜드 무대에서 뛰는 양민혁이 올해도 친정팀 강원FC를 찾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강원을 찾는 양민혁은 경기 전 하이 파이브 행사와 팬 사인회 등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난다. 팬 사인회는 양민혁이 강원에서 달았던 등번호 47에 맞춰 선착순으로 47개 팀을 모집한다. 하프타임에는 양민혁 환영 행사도 진행된다.
2024시즌 준프로 신분으로 강원 유니폼을 입은 양민혁은 리그 38경기 12골 6도움으로 맹활약했다. 그 결과 K리그1 베스트11과 영플레이어를 동시에 휩쓸었다.
양민혁은 2025년 1월 강원을 떠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 도전에 나섰다. 이후 잉글랜드 2부리그인 챔피언십 퀸즈파크레인저스, 포츠머스, 코번트리 시티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경험을 쌓았다.
지난 시즌에는 포츠머스와 코번트리에서 리그 18경기를 비롯해 공식전 20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다만 하반기 임대 이적한 코번트리에서는 14경기 연속 출전 명단에서 제외되는 등 많은 기회를 얻지 못했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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