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챔피언십 챔피언들의 저녁식사… 양용은도 당당히 참석[SNS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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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골프 메이저대회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은 2026년 대회를 앞두고 흥미로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바로 2025년 우승자인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축하하기 위한 역대 챔피언의 저녁 식사 기념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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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골프 메이저대회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은 2026년 대회를 앞두고 흥미로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바로 2025년 우승자인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축하하기 위한 역대 챔피언의 저녁 식사 기념사진이다.
비록 두 차례나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던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대회를 앞두고 발에 물집이 잡혀 이를 치료하기 위해 저녁 식사를 함께하지 못했지만, 셰플러를 포함한 총 15명의 역대 챔피언이 함께 식사하며 셰플러의 우승을 기념했다.
한국의 골프팬으로서는 충분히 자랑스러워해도 좋은 참석자가 있다. 바로 ‘타이거 킬러’ 양용은(뒷줄 오른쪽 세 번째)이다. 양용은은 2009년 이 대회 우승자 자격으로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당시 양용은은 잭 니클라우스(5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이 대회 4회 우승에 빛나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이상 미국)를 꺾고 역대 아시아 선수 최초로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우승자가 됐다. 2021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명인열전’ 마스터스에서 우승하기 전까지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한 주인공이 바로 양용은이었다.
한편, 우즈는 2018년에도 우승에 근접한 성적을 냈으나 브룩스 켑카(미국)에 막혀 또 한 번의 준우승에 만족했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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