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장까지 남겼는데 살아 있으니 일상이 소중”[금주의 말말말]

2026. 5. 15. 09: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유열, 13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지난 7년간 '특발성 흉막실질 탄력섬유증'으로 사투를 벌였던 과정을 공개하며.

그는 지금의 졸업생들은 AI 혁명의 초기에 경력을 시작한다고 언급하면서 "여러분보다 더 강력한 도구와 더 큰 기회를 갖고 세상에 발을 내디딘 세대는 없었다"고 말해.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금주의 말말말
― 가수 유열, 방송서 지난 7년간 폐질환으로 사투를 벌였던 과정을 공개하며
가수 유열이 1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기타를 치며 노래하고 있다. tvN 제공

▷“유언장까지 남겼던 내가 살아 있으니 일상 소중”

―가수 유열, 13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지난 7년간 ‘특발성 흉막실질 탄력섬유증’으로 사투를 벌였던 과정을 공개하며. 그는 투병 당시 체중이 41㎏까지 줄고 심박수가 190까지 치솟는 등 위중한 상태였으며, 두 차례의 폐 이식 수술 무산과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시련을 동시에 겪었다고 털어놔. 생사의 기로에 섰던 그는 가족에게 “만약 가게 된다면 모든 게 감사였다고 전해주시오” “사랑하는 아들 정윤아. 아빠하고 약속 많았는데 지키지 못해서 미안해. 늘 지켜보고, 기도할게”라는 내용의 유언장을 남겼다고. 기적적으로 장기 기증을 받은 그는 “현재 건강의 90%를 회복했다”며 기증자에 대한 깊은 감사와 함께 다시 찾은 일상의 소중함을 전해.

△“인간을 대체하는 건 인공지능(AI)이 아니라 AI를 잘 쓰는 사람”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미국 카네기멜런대(CMU) 졸업식 연설에서. 그는 지금의 졸업생들은 AI 혁명의 초기에 경력을 시작한다고 언급하면서 “여러분보다 더 강력한 도구와 더 큰 기회를 갖고 세상에 발을 내디딘 세대는 없었다”고 말해. 이어 “AI가 여러분을 대체할 가능성은 작지만, AI를 여러분보다 더 잘 활용하는 사람이 여러분을 대체할 수는 있다”고 강조.

△“머스크 오픈AI 세습 의지 드러내”

―샘 올트먼 오픈AI CEO,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법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발언한 것으로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이 보도. 올트먼 CEO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오픈AI 영리 법인 설립 관련 논의에도 참여했으며 다른 공동창업자들이 ‘당신이 사망하면 그 지배권은 어떻게 되느냐’고 묻자 “내 자식들에게 넘어가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면서 이를 듣고 소름이 끼쳤다고 전해. 한편, 머스크는 오픈AI가 비영리로 운영하겠다는 약속을 저버리고 영리 법인으로 전환해 피해를 봤다며 소송을 제기.

△“솥뚜껑 먼저 열면 밥이 되기 전에 설익어 버린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13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언급한 ‘AI 초과이익 국민배당금’을 두고 “당과 어떤 이야기가 없었다”며 “충분히 숙성되고 해야 되는 일”이라고 밝혀. 정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지금 당장 무엇을 하자는 것보다는 학문적 고찰이 먼저 선행돼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여.

△“80년대에 머물러 있는 듯”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12일 같은 지역에 나온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와의 범여권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선 “명분이 없다”며. 그는 조 후보에 대해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추구하는 ‘중도·실용’ 노선과 전혀 맞지 않고 아직도 1980년대(운동권 사고방식)에 머물러 있는 듯하다”고 직격.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