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언스, 1분기 영업익 47배 껑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이버 보안기업 지니언스가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분기가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주력 제품군이 성장하면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7배 이상 늘었다.
AI 보안 위협 확대도 매출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는 "AI 시대의 도래는 보안 기업의 옥석 가리기를 가속화하고 있다"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1분기 기세를 몰아 AI 위협 대응과 글로벌 확장을 통해 하반기에도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존 주력 제품군 성장
미토스발 AI 보안 위협에
보안 수요·기대감 확대

14일 지니언스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17억4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5%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억4000만원으로 4676.9% 급증했다. 창사 이래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실적 개선은 네트워크 접근제어(NAC)와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 등 기존 주력 사업 성장세가 이끌었다. 클라우드 NAC와 매니지드 탐지·대응(MDR) 등 서비스형 보안 사업 확장도 수익성 개선에 힘을 보탰다.
AI 보안 위협 확대도 매출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 최근 보안업계에서는 앤스로픽의 미토스 등 첨단 인공지능(AI) 모델이 취약점 탐지와 공격 자동화에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EDR과 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 접근(ZTNA)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등 규제 강화와 AI 보안 인프라 투자 확대도 기회 요인이다.
지니언스는 주주환원 정책도 이어간다. 배당성향을 20~25% 수준으로 유지하고, 글로벌 매출 확대와 매니지드 보안 사업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는 “AI 시대의 도래는 보안 기업의 옥석 가리기를 가속화하고 있다”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1분기 기세를 몰아 AI 위협 대응과 글로벌 확장을 통해 하반기에도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엔비디아는 이제 잊어라”…몸값 84조원 ‘세레브라스’ 나스닥 등판- 매경ECONOMY
- “반도체 아직 시작 단계”…증권가, 역대급 주가에도 ‘삼전닉스’ 목표가 또 올린다 - 매일경
- “술 끊겠다” 반성문 무색…손승원, 재판 직전 무면허 운전 - 매일경제
- 아들 병원비 벌려고 폐지 줍는 할머니에…돈 보태라며 뭉칫돈 건넨 유튜버 - 매일경제
- “승객들 뻔히 다 보는데”…처음 본 아르헨티나 男女 기내서 성관계 갖다 ‘체포’ - 매일경제
- 코스피 톱10 선수교체 … 삼성바이오 OUT, 삼성전기 IN - 매일경제
- “AI 진짜 수혜주는 반도체에 가려져 있다”…강방천이 픽한 업종은 - 매일경제
- 900만원 vs 3억원 견적서에 ‘충격’…극단으로 치닫는 웨딩시장 [스드메의 문단속④] - 매일경제
- 엿장수 마음대로였던 도수치료, 7월부터 ‘회당 4만원대’ 묶인다 - 매일경제
- ‘The King’ 허훈, 첫 우승에 첫 ‘파엠’까지 해냈다! 98표 중 79표 획득 [KCC V7]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