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옛 청사 매각 입찰공고…예정가 210억원

황정환 2026. 5. 1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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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은 과거 청사로 사용하던 건물 4개 동과 6천235㎡ 토지(중구 신흥동3가 7의 215)의 매각 입찰 공고를 냈다고 15일 밝혔다.

옹진군은 안전사고 위험과 재정 여건 악화 등으로 매각을 결정했다.

1970년대 지어진 옛 청사 일부 건물은 낡아 붕괴 위험 우려가 있고, 농업기술센터 건물은 2024년 정밀안전진단에서 최하위 바로 위 등급인 D등급을 받았다.

경비실로 사용하던 건물 1개 동은 별도 매각 없이 철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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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옹진군 과거 청사 모습 [인천시 옹진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과거 청사로 사용하던 건물 4개 동과 6천235㎡ 토지(중구 신흥동3가 7의 215)의 매각 입찰 공고를 냈다고 15일 밝혔다.

입찰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그다음 날인 21일 개찰이 이뤄진다.

매각 예정가(감정평가액)는 210억원으로, 대금은 3년 분할 납부하면 된다.

매입 희망자는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입찰에 참여하면 된다.

이번 공고는 옹진군이 2006년 미추홀구 용현동 현 청사로 이전한 지 20년 만이다.

옹진군은 안전사고 위험과 재정 여건 악화 등으로 매각을 결정했다.

1970년대 지어진 옛 청사 일부 건물은 낡아 붕괴 위험 우려가 있고, 농업기술센터 건물은 2024년 정밀안전진단에서 최하위 바로 위 등급인 D등급을 받았다.

경비실로 사용하던 건물 1개 동은 별도 매각 없이 철거된다.

h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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