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자담치킨·본좌김밥·진이찬방, 대구 창업박람회서 예비창업자 관심 집중

강동완 선임기자 2026. 5. 1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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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엑스코 동관 6홀에서 진행 중인 'KFA 대구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오는 16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박람회에는 외식·배달·반찬 분야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참가해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운영 방식과 가맹 시스템 등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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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사진=강동완 기자]

대구 엑스코 동관 6홀에서 진행 중인 'KFA 대구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오는 16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박람회에는 외식·배달·반찬 분야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참가해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운영 방식과 가맹 시스템 등을 소개하고 있다.

박람회 참가 브랜드중에 피자 브랜드 파파존스는 배달 중심 운영 구조와 상권별 출점 방향 등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내용은 매장 운영 형태와 초기 투자 구조, 배달 수요 비중 등에 집중된 것으로 전해졌다.
자담치킨이 지역상권 적합성등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동완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자담치킨은 원재료 관리 체계와 메뉴 구성, 배달·홀 운영 병행 모델 등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배달 플랫폼 운영 방식과 인건비 부담, 지역 상권 적합성 등에 소개하고 있다.

김밥 프랜차이즈 본좌김밥은 소규모 매장 운영 모델과 간편 조리 시스템 등을 설명했다. 창업 상담은 1인 운영 가능 여부와 테이크아웃 중심 매출 구조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본좌김밥이 프랜차이즈 창업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강동완 기자]

반찬 전문 브랜드 진이찬방은 가정간편식(HMR) 수요 확대에 따른 운영 사례와 식재 공급 체계 등을 안내했다. 상담 현장에서는 주거 밀집 지역 중심의 매장 운영과 재구매 비율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박람회 주최측 관계자는 "최근 창업 상담은 매출 규모보다는 운영 지속 가능성과 인력 효율, 배달 및 포장 비중 등을 확인하려는 방향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며 "업종별로는 일상 소비와 연계된 외식·반찬 브랜드에 대한 상담 비중이 꾸준한 편"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예비 창업자들이 브랜드 인지도만 보기보다 실제 운영 구조와 본사 지원 범위를 세부적으로 확인하는 분위기"라며 "고정비 부담과 지역 상권 적합성을 함께 검토하려는 상담 사례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