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주, 돌연 은퇴 선언…"배우로의 삶, 내려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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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주가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한 지 약 5개월 만이다.
장동주는 "내 곁을 지켜준 팬들 덕분에 행복하게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후 새 소속사 '매니지먼트 런'과 전속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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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장동주가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한 지 약 5개월 만이다.
장동주는 15일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오랜 시간 배우로 살아오며 참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관계자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남겼다. "카메라 앞에서 웃고 울었던 모든 순간이 내 인생 가장 빛나는 시간"이라 돌아봤다.
응원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장동주는 "내 곁을 지켜준 팬들 덕분에 행복하게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배우로서의 삶을 내려놓겠다"며 "무대는 떠나지만, 여러분의 마음은 평생 잊지 않겠다"고 썼다.
장동주는 2017년 드라마 '학교 2019'로 데뷔했다. 이후 '복수가 돌아왔다', 영화 '정직한 후보', '카운트'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잠적 사태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당시 소속사였던 넥서스이엔엠이 "장동주의 소재를 확인했다"고 안심시켰다.
이후 새 소속사 '매니지먼트 런'과 전속계약했다. 휴대전화 해킹으로 수십억 원대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고도 고백했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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