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스테파니, 첫 만남 비하인드 공개 "말 걸기 위해 담배로 플러팅"

강효진 기자 2026. 5. 1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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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지노 스테파니 부부. 제공ㅣ술빚는윤주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래퍼 빈지노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부부가 첫 만남의 설레는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독보적인 '부부 케미'를 뽐낸다.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15일 오후 5시 30분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선보인다.

이날 윤나라 셰프(윤주모)는 두 사람을 "행복 바이러스 같은 부부"라고 반갑게 맞이했다. 이에 빈지노는 "한 잔만 먹어도 정신이 해방된다는 곳이냐"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미초바 역시 "한잔 주이소"라고 능청스럽게 화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빈지노는 아내 미초바를 향해 "유튜버, 엄마, 모델, 배우부터 우리 집 환경미화원이자 대통령까지 직업이 정말 많다"라며 "그중에서도 엄마와 대통령 역할을 가장 잘한다"라고 애정 가득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의 백미는 두 사람의 첫 만남 일화였다. 빈지노는 "LA 공연 당시 지인이 보여준 사진 속 인물은 다른 사람이었다"라며 "공연장에서 미초바를 곁눈질로 보고 있었는데, 그녀가 다가와 담배가 있느냐고 물었다"라고 회상했다.

알고 보니 미초바는 담배를 피우지 못함에도 빈지노에게 말을 걸기 위해 '담배 플러팅'을 했던 것. 미초바는 "처음 봤을 때 빈지노가 정말 잘생기고 섹시해서 말을 걸고 싶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두 사람은 윤주모와 5년 전 맺은 인연부터 서로를 향한 아낌없는 조언까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윤주모가 두 사람을 인생의 롤모델로 꼽은 이유 등 자세한 내용은 15일 오후 '술 빚는 윤주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는 7년 열애 끝에 2022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후 2024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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